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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종류

적극행정

제목

시내 공원.하천둘레길 반려견출입금지요청(국민권익위에 바란다)

내용

[신청목적]

 서울강북.도봉구 우이천둘레길과 용산구 용산가족공원황토길등에 반려견시민이 급증함으로 하천이나
공원주변을 오염시키고 환경을 해치고 있어 시내 하천둘레길이나 공원에는 반려견출입을 금지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서울시민의 식수인 한강수를 오염시키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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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서울 강북구.도봉구우이천둘레길에서 걷기운동과 근력운동을 하고 용산구 용산가족공원에서
황토길.모래맨발길을 걷다보면,

1.우이천둘레길에는 반려견세대급증으로 인해 반려견들의 대소변이 하천에유입되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이로인해
서울시민의 식수인 한강물을 오염시키고 있어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

​2.용산가족공원은 모래둘레길내 잔듸에 반려견을 동반하는젊은이들이 있어반려견배설로 가족공원내 잔듸 의자에서
휴식을 하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배설물로인해 한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그대책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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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안]

 서울시내 하천둘레길에 반려견출입을 금지하게 됨으로 하천물이 정화되고 환경오염이 줄어들며 깨끗하고 시민들의
휴식처인 서울시내공원에 반려견 출입을 금지함으로시민들 휴식처인 공원에서 가족끼리.친구끼리 휴식을 취하는데
 지장이 없어지고 큰개나 맹견으로 인한 사건,사고를 미리예방코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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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반려견을 기르지 않음으로써

1.반려견 사육먹이.유모차.반려견 사육도구등 반려견1마리당 1개월에 100만원의 지출이 감소되고 반려견 매주
예방주사.진료비등 매월100만원 도합 최소 200만원의지출이 감소된다.

 2.젊은층들이 반려견기르는 재미에 폭빠져 아기를 낳지 않으므로 OECD회원국중 출산율이 최하위를 기록하여
국방자원이 줄어들어 앞으로 북한도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반려견을 기르지 않고 아기를 2-3명 낳아
길르므로써 국가방위를 튼튼히하여 애국할수있음.

​3.시내공원이나 둘레길에서 큰개나 맹견으로부터 어린애들이나 시민들이사건.사고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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